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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제습기 에러코드 21 완벽 가이드 결로와 누수 문제 한 번에 해결하기

by 250skjfafa 2025. 12. 22.
LG 제습기 에러코드 21 완벽 가이드 결로와 누수 문제 한 번에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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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제습기 에러코드 21 완벽 가이드 결로와 누수 문제 한 번에 해결하기

 

장마철이나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가전이 바로 제습기입니다. 특히 LG 휘센 제습기는 강력한 제습 성능과 저소음 설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사용 중에 갑자기 디스플레이에 숫자 21이 깜빡거리며 작동이 멈추는 상황이 발생하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 21이라는 숫자는 기기 내부의 배수 시스템이나 센서에 이상이 생겼음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오늘은 LG 제습기 21 해결 방법을 중심으로 에러의 원인부터 자가 점검법 그리고 예방법까지 아주 상세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목차

  1. LG 제습기 에러코드 21의 의미와 발생 원인
  2. 물통 결합 상태 및 센서 점검 방법
  3. 배수 펌프 및 내부 호스 이물질 제거
  4. 연속 배수 설정 시 체크리스트
  5. 센서 오작동 해결을 위한 초기화 방법
  6. 서비스 센터 방문 전 마지막 확인 사항
  7. 제습기 수명을 늘리는 올바른 관리 습관

LG 제습기 에러코드 21의 의미와 발생 원인

LG 제습기에서 숫자 21이 나타나는 것은 주로 배수 펌프 이상 혹은 배수 센서의 감지 오류를 의미합니다. 제습기는 공기 중의 수분을 응축시켜 물방울로 만든 뒤 이를 물통으로 모으거나 펌프를 통해 외부로 배출합니다. 이때 물이 정상적으로 나가지 못하거나 펌프가 작동하지 않으면 기기 보호를 위해 작동을 멈추고 에러를 띄우게 됩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물통이 제대로 끼워지지 않았을 때 내부 배수 호스에 이물질이 끼어 물 흐름이 막혔을 때 배수 펌프 자체가 고장 났을 때 혹은 일시적인 센서 오류 등이 꼽힙니다.

물통 결합 상태 및 센서 점검 방법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물통의 장착 상태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물통이 잘 들어가 있는 것 같아도 미세하게 유격이 생기면 안전 센서가 이를 감지하여 에러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물통을 완전히 빼냈다가 다시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힘 있게 밀어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물통 내부에 있는 부표가 이물질이나 물때로 인해 고정되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부표가 자유롭게 위아래로 움직여야 수위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데 이것이 굳어버리면 물이 비워져 있음에도 만수 혹은 배수 오류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솔을 이용해 부표 주변의 물때를 깨끗이 닦아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배수 펌프 및 내부 호스 이물질 제거

자동 배수 기능을 지원하는 모델의 경우 내부에는 작은 배수 펌프와 호스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랜 기간 관리가 되지 않으면 이 호스 내부에 곰팡이나 먼지 덩어리가 쌓여 수로가 막히게 됩니다. 물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면 펌프에 과부하가 걸리며 21 에러가 발생합니다. 이럴 때는 제품 뒷면의 배수 캡을 열어 내부의 고인 물을 모두 빼내고 호스 입구에 이물질이 있는지 육안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얇은 면봉이나 도구를 이용해 입구 쪽의 찌꺼기를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속 배수 설정 시 체크리스트

물통을 비우기 번거로워 연속 배수 호스를 연결해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호스의 위치를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연속 배수 호스가 꼬여 있거나 배수구보다 높은 위치에 설치되어 있다면 중력에 의해 물이 나가지 못하고 역류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배수 센서가 압력을 감지하거나 수위 조절에 실패하여 에러를 띄우게 됩니다. 호스는 굴곡 없이 매끄럽게 아래 방향으로 향하도록 배치해야 하며 끝부분이 물에 잠겨 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센서 오작동 해결을 위한 초기화 방법

기계적인 결함이 아니라 일시적인 전자 회로의 오류로 인해 21 에러가 뜨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일종의 소프트웨어 초기화가 필요합니다. 먼저 제습기의 전원 플러그를 콘센트에서 완전히 뽑습니다. 그 상태로 약 5분에서 10분 정도 대기하여 기기 내부의 잔류 전력을 모두 방전시킵니다. 이후 다시 플러그를 꽂고 전원을 켜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단순한 센서 오인식이었다면 이 과정만으로도 에러 코드가 사라지고 정상 작동하게 됩니다.

서비스 센터 방문 전 마지막 확인 사항

위의 방법들을 모두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1이라는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부품 자체의 물리적 손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특히 배수 펌프 모터가 타버렸거나 제어 보드에 문제가 생긴 경우에는 사용자가 직접 수리하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LG전자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출장 수리를 예약하거나 가까운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야 합니다. 방문 전 제품 모델명을 정확히 파악해두면 부품 수급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수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제습기 수명을 늘리는 올바른 관리 습관

에러 없이 제습기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최소 2주에 한 번은 제품 뒷면의 프리필터를 분리하여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하거나 중성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로 세척해 주세요. 먼지가 쌓이면 공기 순환이 방해받아 내부 온도가 과도하게 상승하고 이는 센서 오류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사용 후에는 반드시 '자동 건조' 기능을 사용하여 내부의 습기를 말려주어야 곰팡이 번식과 배수관 막힘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물통 역시 주 1회 정도는 세척하여 물때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LG 제습기 21 해결 방법의 핵심이자 예방법입니다.

제습기는 우리 삶의 질을 높여주는 고마운 가전이지만 그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갑작스러운 에러 코드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계셨다면 위에서 언급한 단계별 점검 사항들을 하나씩 차근차근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경우 물통 재결합이나 호스 청소만으로도 다시 쾌적한 실내 환경을 되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쾌적하고 뽀송뽀송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오늘 바로 제습기 상태를 점검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대처가 가전제품의 수명을 결정짓는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